no.01푸드
HBAF
“한 카테고리를 시작한 아몬드. 달콤하고 짭조름한 버터향 — 공항 스낵 코너에 '한국 칸'이 생긴 이유예요.”
SGD 24
· 30일 반품 (미개봉 시)
· 서울에서 → SG / MY / ID 도착
THE STORY
HBAF(옛 Tom's Farm)는 2014년 허니버터 아몬드를 출시했어요. 그해 한국을 강타한 '허니버터 감자칩'의 흐름을 탄 거였죠. 2년 만에 마트 진열대에서 공항 면세점으로 자리를 옮겼고, 2010년대 후반엔 인천공항을 떠나는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산 한국 스낵 1위가 되었습니다. 만드는 방식은 단순해요 — 캘리포니아 아몬드, 진짜 버터, 꿀, 마무리에 고운 소금. 하지만 시즈닝 비율이 따라하기 어려워서, 수십 개의 유사품이 나와도 원조가 여전히 가장 잘 팔립니다. 스낵처럼 달콤하고, 안주처럼 짭조름하고, 좋은 것들이 그러하듯 중독적입니다. 250g 봉지는 나눠 먹기 딱 좋고, 혼자 한 번에 먹기엔 살짝 큰 사이즈예요 (묻지 마세요).
— chris 큐레이션, 2026년 4월
THE DETAILS
HOW TO USE
재봉 가능한 상단을 뜯으세요. 나눠 먹기 위한 디자인입니다.
의외로 드라이한 스파클링 와인이나 진한 커피와 잘 어울려요.
개봉 후 재봉하시고 14일 이내 드시면 식감이 가장 좋습니다.